DETOX HOUSE :: 숲 해설가와 함께 걷는 남산 :: 참여후기

숲 해설가와 함께 걷는 남산

남산은 가까운 곳이면서도 먼 곳이다. 출퇴근 하면서 매일 보지만 막상 가까이 가보기는 쉽지 않은 곳을 유진라이브에서 하는 프로그램 덕분에 다녀왔다. 특히 숲해설가 분이 몰랐던 나무 얘기를 재밌게 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 토토리나무가 참나무의 일종이라는 것, 솔잎 갯수로 소나무 종류를 구분하는 법, 특히 무궁화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은 모습은 처음 봤다. 그 열매 모양이 태극기 깃대봉에도 있고 많은 정부 시설에도 있다는 사실도 덤으로 알게됐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남산을 다시 방문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