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필사(03.16) - 저자가 독자에게 및 표상
누군가의 인식 전환을 요구하고 이해를 구하기만 했지 스스로 인식 전환을 해보려는 노력도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해본적도 없음을 생각해보게 되는 저자의 말씀이 인상 깊었음. 또한 논리의 필요성에 대해 진지한 자세를 견지하지 못한 것은 현재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는 의식의 흐름대로의 방식이 편하게 느껴지거나 안정적이었음을 생각하게 됨. 이 또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과정임을 새삼 일깨우게 되는 계기가 됨. 유진독서클럽을 시작함에 '생각의 기술'을 첫 독서자료로 선택한 것은 논리적으로 독서하는 방법을 이끌 수 있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