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의 전체 구조 필사
단어의 개념 정립이 주를 이루는 파트였다. 책에서 다루는 것들은 알고는 있지만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단어들이었는데, 논리학적 접근이 더해지니 감회가 새로웠다. 그리고 '논리장'을 다룬 부분은, 내가 과연 나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잘 보유하고 발전시키고 있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어주었다. 단어나 개념을 '논리의 화폐'라고 비유한 부분이 인상 깊어서 개념이 설명된 부분을 열심히 필사했다. 그저 읽기만 하는 것보다는 머리에 좀더 남아줄 것 같아서다. '논리 부자'까지는 안 바라도 '논리 중산층' 정도까지는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