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를 넘어 삶을 설계하는 질문의 힘
코디정의 생각의 기술은 현대인에게 가장 절실한 근육인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단련시키는 실천서다. 저자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보다 그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고 배치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에 집중한다. 책은 사고의 과정을 세밀한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며 독자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추상적인 활동을 구체적인 기술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특히 질문을 던지는 방식과 정보를 구조화하는 틀을 제시함으로써 막연한 고민을 명확한 문제 해결로 이끄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복잡한 세상을 읽어내는 문해력을 기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