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독서클럽 :: 작가의 마음을 읽는 필사이벤트 깡총 :: 참여후기

작가의 마음을 읽는 필사이벤트 깡총

아리스토텔리스긴 강조하는 파토스는 좋은 심리를 말한다. 누구의 심리를 말하는 것인가? 설득하는 사람? 아니면 설득의 대상? 당연히 후자의 심리를 말한다. 아리스토텔리스가 파토스를 말했을 때, 그것은 청중의 특별한 감정을 뜻했으나, 심리학이 발달한 현대 관점에서는 타인의 심리에 대한 이해로 해석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어쨌든 중요한것은 나의 감정이 아니라,타인,상대방,청중의 감정이라는 점이다. 상대방이 어떤 감정에 있느냐에 따라 같은 말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안다. 심리학자들은 갖가지 편향을 보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