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집합 필사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는 챕터였다. 생각의 집합의 크기는 너무 클 경우 효율성과 합리성을 잃고, 너무 작을 경우 활용 가능한 솔루션의 폭이 지나치게 좁아지기에, 그에 대한 조절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성과가 적은 사람들은 본인이 쓴 시간에 대한 보상심리가 발동해 중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부분에서 조금 뜨끔했다. 나는 완벽주의를 핑계로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더 많은 선택지를 검토해보려 할 때가 많기 때문이었다. 나도 모르게 생각의 집합의 크기를 너무 키운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되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