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 되는데
읍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도시락 가방에 양산까지 들고 다녀야 하니 불편함이 있어 도시락 가방과 양산을 옆에 뒀습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떠나 교사들도 현장체험 장소로 가 보통때보다 30분 늦게 버스를 타려고 대기 중이었습니다. 폰을 보다 보니 어느새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해 양산만 들고 버스를 타버렸네요. 날이 더우니 양산이 없으면 걷기 힘드니 양산은 챙긴 모양입니다. 십 분 지나 버스가 도착하여 내리는데 뭔가 허전하였습니다. 보니 들고 있어야 할 도시락 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