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 말하기 독서법 :: 오건완 | 오늘 건강활동 완료

말하기 독서법

글을 쓸 때마다 표현하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써내려가는 과정이 쉽지 않음은 일반적인 생각이다. 책을 읽고 생각을 덧붙여 표현해보자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푸념을 늘어놓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을 찾아 대안을 마련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해 잘 읽히는 글을 쓰는 일은 반복된 표현에서 가능해짐을 알아야 한다. 말하고 싶은 내용을 글로 옮기는 과정을 따르다 보면 글쓰기가 조금은 수월해진다. 글을 쓰기는 힘들어해도 말하기는 부담 없이 가능한 아이들이 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