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을 찾아가는 여정이 무엇보다 인상적입니다. 환경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의식주를 빌붙어 살아야 하는 부부의 생이별, 그리고 또 다른 이별로 이어진 아픔과 성장이 소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