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 효도 :: 오건완 | 오늘 건강활동 완료

효도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 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로 혼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저자의 부모는 베이징으로 무술 유학을 간 딸이 석사 학위를 마칠 때까지 군소리 없이 지원하였고, 둘째 딸이 재수 끝에 서울대 미대로 진학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386세대의 부모는 할머니 세대를 봉양하고 자식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한 마지막 세대로 씁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