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문해력_미션 3 정독하기
앎의 출처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지,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인지 등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비판적 읽기가 달라진다고 했다. 그동안의 나는 닫힌 인식론을 가지고 정보들을 받아들였던 것 같다. 정답이 있고, 그 정답을 내가 찾아야한다는 것으로.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되는데 나는 왜 닫힌 인식론을 가지게 되었을까? 상투적으로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의 산물인것일까? 혹은 외부로부터 오는 지식, 그 권위들을 추종하며 나역시도 그 권위를 갖고 싶어서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그 권위를 계속 믿고 있던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