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학생들과 함께하던 시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학급 문집을 만들고 출간 파티를 한 날을 인증하며 추억으로 남긴 사진 속 제자들은 서른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두 잘 살고 있는지 안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