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
개인의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쓰는 일기가 아니라 독자를 상정한 글쓰기 모임은 세상으로 나가 독자를 만나기 전 거치는 단계이다. 작가는 글쓰기 모임을 이끄는 이로 모둠원의 글쓰기가 더 나아지도록 이끄는 데 책임을 다하였다. 타인의 마음에 공명하는 글로 타인의 마음에 화톳불을 지필 불쏘시개인 언어는 글쓴이와 타인을 연결하는 고리이다. 2016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글쓰기 모임을 진행하여 수백 명의 ‘쓰는 사람’들을 가르쳤고, 그렇게 탄생한 작가들을 위해 직접 ‘쓰기의 장’을 만들었다. 글쓰기 회원이 공동작으로 기고하는 뉴스레터, 개인